시간 제한 | 메모리 제한 | 제출 | 정답 | 맞힌 사람 | 정답 비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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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초 | 256 MB | 18684 | 5899 | 4527 | 30.859% |
모두 알다시피 동호는 커피숍의 마담이다. (마담이 무엇인지는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하자.)
어느 날 커피숍의 손님 A씨가 동호에게 게임을 하자고 했다.
그 게임은 다음과 같은 규칙을 갖는다.
N개의 정수가 있으면, 동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. “3~7번째 수의 합은 무엇이죠?” 그러면 상대방은 “그 답은 000입니다. 그리고 8번째 수를 2로 고치도록 하죠” 그러면 동호는 “네 알겠습니다.”라고 한 뒤에 다시 상대방이 동호가 했던 것처럼 “8~9번째 수의 합은 무엇이죠?”라고 묻게된다. 이 것을 번갈아 가면서 반복하는 게임이다.
당신은 이 게임의 심판 역을 맡았다. 요컨대, 질문에 대한 답들을 미리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.
당신의 머리가 출중하다면 10만개 가량 되는 정수와 10만턴 정도 되는 게임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. 몇판 이 게임을 즐기던 동호는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기를 바라게 되었고, 당신에게 심판 프로그램을 구현해달라고 요청했다.
첫째 줄에 수의 개수 N과 턴의 개수 Q가 주어진다.(1 ≤ N, Q ≤ 100,000) 둘째 줄에는 처음 배열에 들어가 있는 정수 N개가 주어진다. 세 번째 줄에서 Q+2번째 줄까지는 x y a b의 형식으로 x~y까지의 합을 구하여라, a번째 수를 b로 바꾸어라 라는 뜻의 데이터가 주어진다.
입력되는 모든 수는 -231보다 크거나 같고, 231-1보다 작거나 같은 정수이다.
한 턴마다 구한 합을 한 줄마다 한 개씩 출력한다.
5 2 1 2 3 4 5 2 3 3 1 3 5 4 1
5 10
x~y는 당연히 x번째 부터 y번째가 맞다. 하지만, 이 문제에서는 x > y인 경우 y번째 부터 x번째이다.